서울 시청프라자지점 오영환님 칭찬합니다.
이선* 2020-05-29 16:35
저는 원래 서울 영등포지점에서 서비스를 받았었습니다. 회사와 가깝기 때문이었죠.
그때 오영환님으로부터 서비스를 받았는데 너무 친절하기도 하고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섬세함에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영환님이 시청프라자지점으로 옮기게 돼서 굉장히 아쉬웠었습니다.
한동안 영등포에서 서비스를 받다가 저는 오영환님이 근무하는 시청점으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멀어서 불편하기는 하지만 스타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서 그 정도 시간을 써도 될 것 같았습니다.
오늘 사소한 일로 지점을 방문하고 나서 오영환님에 대해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어 여기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도 하고 이렇게 칭찬 글을 남기게 됩니다.
오영환님같은 분이 계셔서 하이모가 이렇게 잘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영환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하이모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