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오지**** 2009-11-08 00:00
금번에 귀사의 지원혜택을 받았던 오지은이 아빠입니다.
먼저 우리아이에게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아이는 학교다닐때에도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매일 머리 퍼는 기구로 머리손질을 하고 학교에 가는 아이였는데 . . . . .
벌써 딸아이가 머리를 손질를 하지 못한 한 지가 벌써 8개월째입니다. 아직 자유롭게 외출을 할 수 없었으나,
이제 귀사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지원해 주신 멋진 가발을 예쁘게 손질하고 오랜만에 딸아이와 함께 즐거운 외출을 계획해야겠습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