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나누기에 동참하고싶어요.
서영이 엄마 2010-01-07 00:00
한달후면 세 아이의 엄마가되는 아줌마랍니다.
애들키우느라 모발관리를 잘 못해 머리카락이 숫이 없고 가늘어서,
보내도 될런지...머리카락을 자른지는 5달이 되었는데 고민 고민 하다가,
한가닥이라도 쓰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보잘것 없는 머리카락이지만, 한가닥이라도 쓰여지길 바라며..
좋은일을 하시는 많은 분들, 그 이쁜 마음씨가 하늘에 닫아, 큰 덕으로
쌓여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