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리카락 보내고 돌아오는길입니다.
김태현&;이진영 2010-08-03 00:00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와 제 머리카락을 보냅니다.
기증하기 위해 길러온 머리이고 막 등기로 보냈습니다.
등기번호 11040ㅡ0119ㅡ0773 이고요
사랑의 모발 나누기 담당자 귀하로 보냈습니다.
아이가 소중한 기억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기증서를 받아보게 하고 싶습니다.
동봉한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더위에 수고 많으실 여러분께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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